게 콩알 지식

―게 장군·게家에서 맛볼 수 있는 게―

홋카이도 게 장군·삿포로 게가에서는, 왕게, 대게(마쯔바게), 털게를 항상 준비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풍미의 차이를 즐겨 주십시오.

왕게

「왕게」:일본해, 오호츠크해, 북태평양, 북극해의 냉수에서 서식.
다리는 가위를 포함시켜서 8개로, 가위의 크기가 좌우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큰 것은 등딱지가 25cm, 다리를 펼치면 1m을 넘을 만큼 성장합니다.
대구와 같은 어장에 살고 있는 것으로부터 그 이름이 붙어었습니다.
별명 킹 크랩이라고도 합니다.
맛은 단박하며, 살이 두텁고 양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게장군·게家의 가게 앞에서 춤추고 있는 간판은, 이 왕게입니다.

털게

「털게」:홋카이도 연안, 일본해, 베링해, 알래스카 연안등 추운 바다 모래속에서 서식.
몸이 과립과 짧은 깃 모양의 털로 친밀하게 덮어져 있기 때문에 이 이름이 있습니다.
등딱지는 비교적 연하고 계란형으로 갑장 10cm정도입니다.
털게의 게장은 각별한 맛입니다.
부디 한번, 통째로 삶아 맛보아 주십시오.

즈와이게

「즈와이게」:지방에 의해 통칭이 다르고, 산인지방에서는 마쯔바게, 단고 반도에서는 間人(타이자)게, 호쿠리쿠 지방에서는 에치젠게, 홋카이도에서는 즈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 암컷 게는 작고, 수컷의 1/10∼1/15 정도의 크기밖에 없기 때문에, 세코게, 코페게, 코바쿠게등 다른 이름으로 불릴 경우도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즈와이게입니다.
등딱지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만 다리가 길고, 수컷중에는 펼치면 70cm 정도가 됩니다.
게 살에는 녹는 듯한 단 맛이 있습니다.

꼭 닮은 것의 주의

킹 크랩이라고도 부르고 있듯이, 게의 왕이라고 하면 왕게입니다만, 이것을 아주 꼭 닮은 게가 있습니다.
아부라게 ,또는 아부라타라바, 블루 클럽등이라고 부르고 있는 게로, 왕게와 비교하면 상당히 싸지만, 맛이나 살이 가득 차지 않는 점에서 뒤떨어집니다.
왕게라고 칭해서 이 아라부게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 게 장군·삿포로 게家에서는, 서경 161도, 북위 56도의 베링해 포토모라 앞바다에서 1년에 1주일만 어획되는, 살이 가득 찬 최상급의 왕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달밤의 게는 살이 여윕니까?

「달밤의 밤, 게는 물밑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두려워 몹시 떨어, 살이 여윈다」라는 전언이 있습니다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게는 탈피를 되풀이해서 성장합니다만, 탈피의 즈음에 살이 여위기 때문에, 이 시기의 게를 비유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홋카이도 게 장군·삿포로 게家에서는, 신선하고, 게다가 살의 가득 찬「딱딱한 등딱지 게」만을 선별하여, 산지에서 가져오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선도·품질도 최상급의 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게의 영양소

게는 단백질이 풍부합니다만, 지방분은 그다지 없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인 이상적인 식료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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